감독;그레타 거윅
출연;시얼샤 로넌, 엠마 왓슨, 플로렌스 퓨, 엘리자 스캔런, 티모시 샬라메
리메이크 영화
<작은 아씨들>
이 영화를 2월 12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작은 아씨들;때로는 우리의 삶이 소설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리메이크 영화
<작은 아씨들>
이 영화를 2월 12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 행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쟁쟁한 배우진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담백한 느낌이 강했던 가운데
한편의 소설을 영화로 만났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4자매가 겪게 되는 일들을 담담하게 보여주는 가운데
배우분들의 매력 좋화가 영화 안에서 잘 담겨졌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담백하지만 배우분들의 매력이 잘 담겨졌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작은 아씨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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