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리 아이젠버그, 진 스툽니스키
출연;제이콥 트렘블레이, 몰리 고든, 밀리 데이비스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굿 보이즈>
이 영화를 넷플릭스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굿 보이즈;무언가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할수도 있을 것 같다>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굿 보이즈>
이 영화를 넷플릭스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인지라...
어디서 볼까 고민하다가 넷플릭스에서 검색해보니 이 영화가
있길래 봤습니다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운데
어린 배우들이 이걸 어떻게 연기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수위가 쎈 대사들이 있긴 했습니다...
그렇다 해도 아역배우들의 활약을 보면서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할만한 요소들도 있었던 건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빨리 성인이 되고싶다는 어린시절의 마음을
떠올릴수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해준 영화
<굿 보이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스파이더맨의 성장을 만나다 (0) | 2021.02.01 |
---|---|
[스트롱거] 아픔을 이겨낸다는 것 (0) | 2021.01.26 |
[모뉴먼트] 무언가 이해가 잘 안되긴 했다 (0) | 2021.01.26 |
[클로저] 사랑이라는 게 무엇일까 (0) | 2021.01.26 |
[갤버스턴] 지옥의 그곳을 담담하게 담아내다 (0) | 2021.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