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멜라니 로랑
출연;벤 포스터, 엘르 패닝
배우 멜라니 로랑씨가 연출을 맡은 영화
<갤버스턴>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갤버스턴;지옥의 그곳...>
배우 멜라니 로랑씨가 연출을 맡고 벤 포스터와
엘르 패닝이 주연을 맡은 영화
<갤버스턴>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배우 멜라니 로랑씨가 연출을 맡고
벤 포스터와 엘르 패닝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지옥과 같은
그곳의 상황을 담담하게 풀어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1988년 텍사스 갤버스턴에서 서로 처지가 비슷한
두 남녀가 만나면서 겪는 일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벤 포스터와 엘르 패닝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지옥의 그곳의 풍경을 담담하게 풀어낸 영화
<갤버스턴>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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