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파벨 포리코브스키
출연;요안나 쿨릭, 토마즈 코트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된 영화
<콜드 워>
이 영화를 2월 7일 개봉전 기획전 상영할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콜드 워;흑백으로 보여지는 두 남녀의 사랑 그리고 음악>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른 영화
<콜드 워>
이 영화를 2월 7일 개봉전 기획전 상영할때 봤습니다
아무래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른 것이
눈 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별다른 정보없이 그것만 보고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흑백으로 보여주는 그들의
사랑 그리고 음악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1949년에서 시작하여 1959년까지 10년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그속에 나오는 음악과 주연배우의 변화에 중점을 두고 봐야한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자체도 뭐 나쁘지 않았고 나름 여운이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흑백으로 보여지는 그들의 사랑과
음악을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콜드 워>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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