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
출연;브리 라슨, 사무엘 L. 잭슨, 벤 멘델슨, 주드 로
마블이 제작한 영화
<캡틴 마블>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캡틴 마블;뭐..나쁘지는 않았지만..>
마블에서 제작한 영화
<캡틴 마블>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개봉전부터 논란이 많아서 이래저래 기대도
되었지만 걱정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나쁘지는 않았지만
크게 기대안하고 본다면 볼만한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캐롤 댄버스가 캡틴 마블로 변해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중반부가 약간은 지루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물론 액션씬은 나쁘지 않았고 그럭저럭 볼만해서 앞으로 어떻게 만들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건 분명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뭐 그럭저럭
볼만헀던 가운데 다음 편에 대한 기대감을 조금은 가지게 해준
영화 <캡틴 마블>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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