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데이빗 고든 그린
출연;제이미 리 커티스, 주디 그리어
블룸하우스에서 제작한 호러영화
<할로윈>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할로윈;블룸하우스가 그야말로 공들였다는
생각을 했고...>
블룸하우스가 제작한 호러영화
<할로윈>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저녁껄로 봤습니다.
부산영화제에서도 상영한 가운데 제작자인 제이슨 블룸이
내한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블룸하우스가 공을 들였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1978년 원작을 보지 는 않았지만 명성은 익히 들었던
가운데 마이클 마이어스의 모습은 그야말로 무서웠고
로리와의 대결 구도도 나름 긴장하고 봤습니다
제이미 리 커티쓰씨의 활약 역시 인상깊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불룸하우스가
공을 기울였다고 할수 있는 영화
<할로윈>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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