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조하네스 로버츠
출연;베일리 매디슨, 루이스 풀먼, 크리스티나 헨드릭스
2008년에 나온 <노크> 영화의 속편 격이라고 할수 있는
영화
<노크;초대받지 못한 손님>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봣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노크;초대받지 못한 손님-확실히 골때린다는 느낌이 있긴 했다>
2008년에 나와 제작비 대비 큰 흥행을 기록한 <노크>의 속편격이자
<47미터>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노크;초대받지 못한 손님>
이 영화를 보니 어떻게 실화를 바탕으로 한걸까 의문이
남았던 가운데 무언가 골때린다는 느낌이 있긴 헀습니다...
영화는 캠핑을 간 한 간족이 의문의 가면을 쓴 무리에게
묻지마 살인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무언가
골때린다는 느낌이 있긴 헀습니다..
또한 이게 실화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실화라는 것에서
나름 놀라움을 주게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잇는 가운데
나름 골때린다는 느낌은 있었던 영화
<노크;초대받지 못한 손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펭귄 하이웨이] 무언가 애매하긴 햇다 (0) | 2020.01.11 |
---|---|
[스탭 바이 스탭] 한걸음을 내딛는다는 것 (0) | 2020.01.08 |
[잡아야 산다] 극장에서 봤으면 더 아쉬웠을지도 (0) | 2020.01.04 |
[창궐] 이야기가 덜컹거리긴 했다 (0) | 2020.01.04 |
[배반의 장미] 할말이 없긴 했다 (0) | 2020.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