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배반의 장미] 할말이 없긴 했다

새로운1 2020. 1. 3. 00:40

감독;박진영

출연;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김성철


김인권,손담비 주연의 영화


<배반의 장미>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에 상영회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배반의 장미;뭐..할말이 없긴 했다>




김인권 손담비 주연의 영화


<배반의 장미>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김인권 손담비,정상훈 등의 배우가 나온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무언가 할말이


없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죽기 위해 한날 모인 멤버들에 배반의 장미가 나오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로 인해 벌어지는 소동을 코믹으로 보여줍니다...


뭐 실소가 나오긴 헀습니다만...큰 웃음을 이끌어내지는


못했습니다..


예상은 헀지만 말이죠...


손담비씨는 나름 예쁘게 나오긴 헀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예상은 헀지만


그야말로 할말이 없엇던 영화


<배반의 장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