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지원
출연;한지민, 김시아, 이희준
한지민 주연의 영화
<미쓰백>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잇는 회차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겟습니다
<미쓰백;한지민의 연기 변신 그리고 안타까운 무언가를
만날수 있엇다>
한지민 주연의 영화
<미쓰백>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회차로
봣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한지민의 연기변신이 돋보엿고 거기에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백상아가 부모로부터 학대받는 지은이를 지켜주기
위해 나서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한지민의 연기변신이
돋보이긴 헀습니다.
주미경 역할을 맡은 권소현씨의 악역연기는 그야말로 얄미로울
정도로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한지민의 연기변신이 돋보였고 안타까운 무언가를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미쓰백>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배반의 장미] 할말이 없긴 했다 (0) | 2020.01.03 |
|---|---|
| [빅마마 하우스] 킬링타임용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0) | 2020.01.01 |
| [뉴욕 라이브러리에서]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왜 있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다 (0) | 2019.12.31 |
| [킨;더 비기닝] 확실히 북미에서 흥행 못할만 했다 (0) | 2019.12.29 |
| [트윈 플라워] 무언가 무겁다는 느낌이 있긴 했다 (0) | 2019.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