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로버트 컨너
우리나라에선 2차판권으로 직행한
다큐멘터리
<머챈트 오브 다우트>
이 영화를 네이버 시리즈on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머챈트 오브 다우트;담배의 위험성 그리고 그것을 감추는 것을
밝히다>
우리나라에선 2차판권으로 직행한
다큐멘터리
<머챈트 오브 다우트>
이 영화를 네이버 시리즈on를 통해서 봤습니다
제작된지 5년만에 이렇게 뒤늦게 만난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나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담배의 위험성 그리고 그것을 감추는 것을 밝히는 데
잘 집중했습니다
담배의 위험성이야 익히 알고 있지만 그것을 감추기 위한
담배회사들의 노력들이 드러나는 걸 보면서 참 눈물겹다(?)
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제가 담배를 안 피워서 그런지 몰라도 말이죠...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어느정도 남긴 했네요
물론 재미로 볼만한 요소는 좀 적긴 했어도 말이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담배라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만한 여지를 준 영화
<머챈트 오브 다우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휘트니] 휘트니 휴스턴 그녀의 삶과 노래를 말하다 (0) | 2019.11.28 |
---|---|
[죄많은 소녀] 무언가 턱턱 막힌다는 느낌이 강했다 (0) | 2019.11.26 |
[나의 마지막 수트] 무언가 아픔이 느껴지는 영화 (0) | 2019.11.24 |
[늑대의 후예들] 확실히 잔인하긴 했다 (0) | 2019.11.22 |
[더 프레데터]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남기다 (0) | 2019.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