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나의 마지막 수트] 무언가 아픔이 느껴지는 영화

새로운1 2019. 11. 24. 00:40

감독;파블로 솔라즈
출연;미구엘 앙헬 솔라, 안젤라 몰리나

스페인에서 제작한 영화

<나의 마지막 수트>

이 영화를 개봉8일째 되는 날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나의 마지막 수트:밝은영화인줄 알았는데..>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에서 제작한 영화

<나의 마지막 수트>

이 영화를 개봉 8일쨰 되는 날 조조에 아트하우스

원데이 프리패스를 쓰고서 봤습니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에서 제작한 영화라는 것 뺴고는

거의 정보 없이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밝은 영화인줄

알았는데 뭔가 아픔이 느껴지는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화는 제단사인 주인공이 자신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한

여정을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나름 짠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밝은 영화인줄 알았는데 무언가 아픔이 느껴졌던 영화

<나의 마지막 수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