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페드로 알모도바르
출연:베로니카 포크, 피터 코요테, 빅토리아 아브릴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키카>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곘습니다
<키카;무언가 블랙코미디 느김이 강하긴 했다>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키카>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알모도바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수위높은 블랙코미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영화는 니콜라스와 라몬과 함께 동거를 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키카가 사건의 배후를 파에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블랙코미디 적인 요소로 보여줍니다....
1993년에 만들어진 영화라 27년이 흐른 영화인 가운데
확실히 19금 영화답게 노출씬 수위도 높았습니다
블랙코미디적인 요소가 강해서 보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블랙코미디적인 요소가 강헀던 영화
<키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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