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수잔나 포겔
출연;밀라 쿠니스, 케이트 맥키넌
밀라 쿠니스와 케이트 맥키넌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나를 차버린 스파이>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나를 차버린 스파이;케이트 맥키넌씨가 나름 열일하다>
밀라 쿠니스와 케이트 맥키넌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나를 차버린 스파이>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밀라 쿠니스와 케이트 맥키넌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케이트
매키넌씨가 나름 웃음을 잘 담당한 코미디영화였습니다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스파이였던 애인에게
차인 한 여자가 조직에 쫓기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두 여배우가 보여주는 액션이 나름 재미를 주었습니다
특히 케이트 매키넌씨가 보여주는 코미디가 나름 재미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재미를
준 영화
<나를 차버린 스파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로운 업스] 가볍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지만.. (0) | 2019.11.02 |
---|---|
[어른도감] 두 배우의 캐미는 괜찮았던 (0) | 2019.11.02 |
[너의 결혼식] 그럭저럭 볼만했다 (0) | 2019.10.31 |
[루나] 인연인지 악연인지 알수없는 무언가 (0) | 2019.10.29 |
[그루지 매치] 두 배우가 권투 대결을 하는 것만으로도 (0) | 2019.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