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도감] 두 배우의 캐미는 괜찮았던

감독;김인선
출연;엄태구, 이재인, 서정연

엄태구 주연의 영화

<어른도감>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에 무대인사 회차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어른도감;무언가 애매한듯하면서도 두 배우의 케미는

나쁘지는 않았던>

엄태구 주연의 영화

<어른도감>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엄태구씨와 아역배우 이재인양이 주연을 맡은 영화이며 여성감독

김인선씨의 첫 장편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도 있긴 했지만 두 배우의 케미는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금 실감할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경언 앞에 나타난 재민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여러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가운데 엄태구 이재인 배우의 케미가

좋았던 건 분명했습니다

또한 나름 웃기기도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어느정도 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만 하긴 했지만

애매해다는 느낌도 지울수 없는

<어른도감>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