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이클 만
출연:크리스 헴스워스, 탕웨이, 비올라 데이비스, 존 오티즈, 윌리암 마포더, 왕리홍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미중 합작영화
<블랙코드>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블랙코드;확실히 무언가 머리보다 몸으로 쓴다는 느낌이 강한..>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미중 합작영화
<블랙코드>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
마이클 만 감독과 크리스 햄스웨이와 탕웨이의 만남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했지만 북미 흥행은 실패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기대한거에 비하면 아쉬운 점이 보일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미중 합작영화답게 크리스 햄스워스와 탕웨이 두 배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가운데 천재 해커인데 머리보다 몸으로 움직인다는 느낌이
강했고... 탕웨이의 연기는 열심히 하긴 하는데 영어 연기이다 보니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더군다나 마이클 만 감독의 영화라는 것을 기대하고 본다면 더
별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머리보다 몸으로
해킹 사건을 푼다는 느낌이 강하게 남은 영화
<블랙코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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