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애덤 로비텔
출연 : 스펜서 로크, 린 샤예, 조쉬 스튜어트, 하비에르 보텟
인시디어스의 네번쨰 이야기
<라스트 키>
이 영화를 개봉일이었던 문화의 날 저녁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인시디어스;라스트 키-나름 놀래켜주는 건 있긴 했다>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
<라스트 키>
이 영화를 개봉첫날이었던 문화의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인시디어스 1,2,3편을 극장에서 본 가운데 이번 4편 역시
극장에서 봤습니다.
이 시리즈도 어느덧 4편에 접어든 가우데 영화를 보고 나니
나름 놀래켜주는 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이번 4편 역시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을 맡았으며 린 사예씨가
주인공으로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싸게 찍을수 있는 시리즈이다보니 북미에서도 적은
제작비로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영화는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던
가운데 깜짝깜짝 놀래켜주는 게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선 진짜 무서울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놀래켜줄려고 했던 건
있었던 영화
<인시디어스;라스트 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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