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팬텀 스레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영화

새로운1 2019. 3. 23. 00:40

감독;폴 토마스 앤더슨

출연;다니엘 데이 루이스, 빅키 크리엡스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을 맡고 다니엘 데이


루이스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팬텀 스레드>


이 영화를 3월 8일 개봉전 마리끌레르영화제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팬텀 스레드;무언가 묘한 느낌을 가지게 해준 영화>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을 맡고 다니엘 데이 루이스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팬텀 스레드>


이 영화를 3월 8일 개봉전 마리 끌레르 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을 맡고 다니엘 데이 루이스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묘한 느낌을 가질수 있는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잇습니다


영화는 드레스 디자이너 레이놀즈와 알마가 만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알마 역할을 맡은 빅키 크리엡스씨가 흥미로운 매력을


주었구요


드레스 디자이너가 주인공인 영화답게 다양한 의상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이상하게 묘한 기분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


<팬텀 스레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