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 한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만나다

새로운1 2019. 1. 22. 00:35

감독;바랫 낼러리

출연;댄 스티븐스, 크리스토퍼 플러머, 조나단 프라이스


댄 스티븐스 주연의 영화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재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한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


<미녀와 야수>의 댄 스티븐스 주연의 영화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찰스 디킨스의 이야기를 소재로 했다는 것과 


댄 스티븐스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한 작품을 완성하는데 얼마나 많은 고통이 필요한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9843년 런던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지금도 우리에게 잘 알려진


소설 <크리스마스 캐롤>을 집필하는 과정을 보여주었으며 <미녀와 야수>에서


야수 역할을 맡은 댄 스티븐스의 연기가 돋보인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 가운데 한 작품을 쓰는데 얼마나 많은 고통이


필요한가라는 것을 알수 있었던 영화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