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바랫 낼러리
출연;댄 스티븐스, 크리스토퍼 플러머, 조나단 프라이스
댄 스티븐스 주연의 영화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재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한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
<미녀와 야수>의 댄 스티븐스 주연의 영화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찰스 디킨스의 이야기를 소재로 했다는 것과
댄 스티븐스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한 작품을 완성하는데 얼마나 많은 고통이 필요한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9843년 런던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지금도 우리에게 잘 알려진
소설 <크리스마스 캐롤>을 집필하는 과정을 보여주었으며 <미녀와 야수>에서
야수 역할을 맡은 댄 스티븐스의 연기가 돋보인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 가운데 한 작품을 쓰는데 얼마나 많은 고통이
필요한가라는 것을 알수 있었던 영화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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