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히치하이크] 무언가 씁쓸함을 안겨주다

새로운1 2018. 12. 9. 01:10

감독 : 정희재

출연 : 노정의, 박희순


노정의 박희순 주연의 영화


<히치하이크>


이 영화를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히치하이크;무언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노정의 박희순 주연의 영화


<히치하이크>


이 영화를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아무래도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씁쓸한


기분을 가득 느낄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정애와 혜정이 자기 진짜 부모를 찾을려고 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무언가 씁쓸한


느낌을 주면서도 희망 그리고 행복이라는 게 무엇인가를


생각해볼 여지를 남겨주게 헀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했던 영화


<히치하이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