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케네스 브래너
출연;케네스 브래너, 페넬로페 크루즈, 윌렘 대포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오리엔트 특급살인>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오리엔트 특급살인;추리의 묘미가 부족하긴 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오리엔트 특급살인>
이 영화를 개봉3일째 되는날 오후에 봤습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을 바탕으로 헀으며 쟁쟁한
배우분들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추리의 묘미가 약간 부족하긴
헀습니다
포와로 탐정이 오리엔트 특급열차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추리의 묘미보다는 드라마적인 요소를 강하게 넣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헐리웃 배우분들의 다른 매력을 이 영화에 만날수 있었던
것도 눈길을 끌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저에게는 추리의 묘미가 어느정도 부족한게 아쉽기도
헀던 영화 <오리엔트 특급살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치하이크] 무언가 씁쓸함을 안겨주다 (0) | 2018.12.09 |
---|---|
[메리와 마녀의 꽃] 지브리의 향기를 만날수 있었다 (0) | 2018.12.07 |
[국경의 왕]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이 많이 남았다 (0) | 2018.12.01 |
[스크림3] 확실히 잔인하긴 헀던 (0) | 2018.12.01 |
[미세스 하이드] 이자벨 위페르의 매력이 돋보였다 (0) | 2018.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