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실비 테스튀
출연:줄리엣 비노쉬, 마티유 카소비츠, 아우레 아티카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영화
<다시,사랑을 꿈꾸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다시,사랑을 꿈꾸다-소중하고 가치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다>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영화
<다시,사랑을 꿈꾸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를 고른 것도 줄리엣 비노쉬라는 배우의 영향이
없지 않은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가장 소중하고
가치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영화는 30살 마리가 하룻밤새 40살이 되어 잠에서 깬 가운데
한 남자의 마음을 되돌려고 하는 마리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잔잔한 느낌의 영화 속에서 나름 생각해볼만한 무언가를 주었던
가운데 줄리엣 비노쉬씨의 연기는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나름 무난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다시,사랑을 꿈꾸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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