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누도 잇신 출연:오다기리 죠, 시바사키 코우, 타나카 민 지난 2006년 1월 국내 개봉한 영화 <메종 드 히미코>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메종 드 히미코;오다기리죠의 매력이 그야말로 잘 담긴 영화> 지난 2006년 1월 국내 개봉한 일본 여화 <메종 드 히미코>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누도 잇신 감독의 영화라는 것은 알고 본 가운데 2시간 10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확실히 오다기리 죠의 매력이 잘 담긴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약간은 뜬금없는 뮤지컬적인 요소도 있긴 했지만 아기자기한 느낌은 살아있었던 가운데 하루히코 역할을 맡은 오다기리 죠의 매력은 그야말로 영화속 남자들도 반할 매력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오다기리 죠의 매력이 잘 담겼다고 할수 있는 영화 <메종 드 히미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브,어게인] 나름 소소한 웃음을 주다 (0) | 2018.11.21 |
---|---|
[저스티스 리그] 아쉬운 건 분명했다 (0) | 2018.11.19 |
[빌리진킹;세기의 대결] 변화를 향한 그들의 도전을 만나다 (0) | 2018.11.17 |
[로마서 8;37] 교회 그 뒤에 숨은 무언가 (0) | 2018.11.15 |
[렛 더 선샤인 인] 줄리엣 비노쉬의 매력은 있었지만 (0) | 2018.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