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사랑을 카피하다]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영화

새로운1 2018. 10. 26. 01:10

감독: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출연:줄리엣 비노쉬, 윌리엄 쉬멜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영화

<사랑을 카피하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사랑을 카피하다;무언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영화>


이란 감독인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씨가 연출을 맡고

줄리엣 비노쉬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사랑을 카피하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도 감독이지만 아무래도 줄리엣 비노쉬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영화는

엘르와 제임스가 진짜 부부인척 역할극을 시작하며

시작하는 가운데 100여분의 영화는 그 역할극이 진지해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확실히 경계를 왔다갔다하는 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줄리엣 비노쉬씨의 매력이 어느정도

잘 담겼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 건 분명한 영화

<사랑을 카피하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