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리빙보이 인 뉴욕] 뉴욕이라는 배경을 나름 잘 살렸다

새로운1 2018. 10. 22. 00:40

감독;마크 웹

출연;칼럼 터너, 제프 브리지스, 케이트 베킨세일



마크 웹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리빙보이 인 뉴욕>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리빙보이 인 뉴욕;뉴욕이라는 배경을 나름 잘 살렸다>



마크 웹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리빙보이 인 뉴욕>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500일의 썸머>,<어메이징 메리>의 마크 웹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묘한 느낌과 함꼐 뉴욕이라는 배경을 잘 살렸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주인공 이름을 토마스 웹으로 한거부터 감독이 의도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뉴욕이라는 도시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를 약간 묘한 구도로 담아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케이트 베킨세일,피어스 브로스넌 등 쟁쟁한 배우들을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뉴욕이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한 한편의


소품 같은 영화


<리빙보이 인 뉴욕>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