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크 웹
출연;칼럼 터너, 제프 브리지스, 케이트 베킨세일
마크 웹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리빙보이 인 뉴욕>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리빙보이 인 뉴욕;뉴욕이라는 배경을 나름 잘 살렸다>
마크 웹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리빙보이 인 뉴욕>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500일의 썸머>,<어메이징 메리>의 마크 웹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묘한 느낌과 함꼐 뉴욕이라는 배경을 잘 살렸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주인공 이름을 토마스 웹으로 한거부터 감독이 의도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뉴욕이라는 도시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를 약간 묘한 구도로 담아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케이트 베킨세일,피어스 브로스넌 등 쟁쟁한 배우들을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뉴욕이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한 한편의
소품 같은 영화
<리빙보이 인 뉴욕>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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