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이클 스피어리그, 피터 스피어리그
출연;토빈 벨
<쏘우>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직쏘>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직쏘;잔인함으로 승부볼려고 하는 쏘우 시리즈의
무언가를 보여주다>
쏘우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직쏘>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쏘우 시리즈를 다 챙겨본 사람으로써 북미 개봉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잔인함으로 승부 볼려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 가운데 쏘우 시리즈를 본 분들
이라면 익숙한 직쏘의 목소리와 게임 그리고 그 뒤에 숨은
이야기를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만날수 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잔인함으로 승부 볼려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영화
<직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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