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내게 남은 사랑을] 기됵교적인 색채가 참으로 강헀던

새로운1 2018. 10. 10. 00:40

감독;진광교

출연;성지루, 전미선, 권소현, 홍석, 이예원


성지루 주연의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


이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에 무대인사 회차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내게 남은 사랑을;기독교적인 색깔이 어느정도 강했다>


성지루 전미선 주연의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지금은 해체한 그룹 포미닛의 전 멤버 권소현씨가


이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기독교적인 색깔을 무시할수 없는 영화였습니다


cbs시네마가 이 영화의 제작에 참여한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교회와 관련된 물건이나 교회가 주가 되는 장면에서 비기독교신자


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래도 아버지 역할을 맡은 성지루씨의 연기는 어떻게 보면


아쉬울수도 있는 영화에서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권소현씨의 연기는 아직은 좀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짠한 면도 있었지만 기독교적인 색깔을 무시할수


없었던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