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타이카 와이티티
출연;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톰 히들스턴
토르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토르;라그나로크>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토르;라그나로크-뭐..기대를 안하고 봐야한다>
토르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
<토르;라그나로크>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저녁에 봤습니다
토르 시리즈도 어느덧 3편째에 접어든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오락영화로써의 무언가는
나름 갖추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무거움 대신
가벼움으로 무자한 토르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모습이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호불호가 엇갈릴수
있는 가운데 영화 속 등장하는 유머코드 역시 어떻게
보면 무리수로 다가올수도 있구요
물론 코드만 맞다면야 재미있게 볼수 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느낀 바로는 기대는 안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토르;라그나로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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