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미키 타카히로
출연;후쿠시 소우타, 고마츠 나나
일본 로맨스 영화
<나는 내일,어제의 너와 만난다>
이 영화를 개봉 15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나는 내일,어제의 너와 만난다;가슴 애잔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다>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나는 내일,어제의 너와 만난다>
이 영화를 개봉 15일째 되는 날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애잔한 무언가를 만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여주인공의 외모가 더 한몫했다는 생각 역시 영화르
보고 나니 더 크게 들었구요
물론 영화 내용 자체도 이런 상황이 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애잔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무언가 애잔한 감성으로 다가오게 해주었던
영화
<나는 내일,어제의 너와 만난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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