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미아 한센-러브
출연 : 이자벨 위페르, 에디뜨 스꼽
지난 2016년 9월 극장에 개봉한 이자벨 위페르
주연의 영화
<다가오는 것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다가오는 것들;행복과 희망 그리고 그뒤에 숨은 무언가>
지난 2016년 9월 극장에서 개봉한 이자벨 위페르
주연의 영화
<다가오는 것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이제서야 봤습니다
극장에서 안 보고 개봉한지 2년 다 되어서야 이렇게 뒤늦게
챙겨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행복과 희망 그리고 그 뒤에
숨은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파리의 고등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교사 나탈리가
남편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평화롭던 삶이 흔들리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면서 행복과
희망 그리고 그 뒤에 숨은 무언가를 어느정도 느낄수
있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나탈리 역할을 맡은 이자벨 위페르씨의 매력이 영화에
어느정도 들어간 가운데 나름 생각하게 하는 요소가 있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생각을 하게 해주는 요소가 있었던 영화
<다가오는 것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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