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데이빗 레이치
출연;샤를리즈 테론, 제임스 맥어보이, 소피아 부텔라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액션영화
<아토믹 블론드>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럼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
얘기해보겠습니다
<아토믹 블론드;스타일리쉬한 면이 살아있는 액션영화>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액션영화
<아토믹 블론드>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존윅>1편의 연출을 맡은 분이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질려고 할때쯤을 배경으로
합니다.
그속에서 한 여 요원이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는 1989년을 배경으로 하는 가운데 샤를리즈 테론씨의
액션은 강렬한 무언가를 보여주는 가운데 제임스 맥어보이씨는
이중적인 느낌의 역할을 잘 소화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의 다음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어느정도
가지게 해준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스타일리쉬한 스파이 액션영화를 만났다 할수 있는
<아토믹 블론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마의 휴일] 몇몇 장면은 웃기긴 했지만 (0) | 2018.07.22 |
---|---|
[패니 핀처] 뻔한듯하지만..묘한 매력이 있는 영화 (0) | 2018.07.20 |
[구구는 고양이다] 고양이를 통해 나 자신을 바라본다는 것 (0) | 2018.07.15 |
[킬러의 보디가드] 그들의 찰진 욕과 액션을 만날수 있었다 (0) | 2018.07.15 |
[올레] 세 아재들의 제주도에서의 좌충우돌 (0) | 2018.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