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패트릭 휴즈
출연;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 잭슨
사무엘 L.잭슨과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이 영화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킬러의 보디가드;찰진 욕과 액션을 만날수 있었다>
<익스펜더블>시리즈를 연출한 패트릭 휴즈 감독이
연출을 맡고 라이언 레이놀즈와 사무엘 L.잭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이 영화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봤습니다
영화는 보디가드 마이클이 다리우스라는 킬러의 보디가드를
맡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확실히 찰진 욕과 찰진
액션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물론 평론가들의 평가는 안 좋긴 합니다만... 가벼운 마음으로
즐긴다면 충분히 볼만하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네요
사무엘 L.잭슨과 라이언 레이놀즈의 케미는 역시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사무엘 L.잭슨이 하는 욕은 참으로 찰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찰진 욕과 액션을
제대로 만날수 있는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토믹블론드] 스타일리쉬한 액션이 돋보였던 영화 (0) | 2018.07.17 |
---|---|
[구구는 고양이다] 고양이를 통해 나 자신을 바라본다는 것 (0) | 2018.07.15 |
[올레] 세 아재들의 제주도에서의 좌충우돌 (0) | 2018.07.13 |
[매혹당한 사람들] 무언가 묘한 느낌을 가지게 해준 (0) | 2018.07.13 |
[다크타워;희망의 탑] 무언가 빈약하게 급마무리되다 (0) | 2018.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