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샘 레이미
출연 : 브루스 캠벨, 엠베스 데이비츠
지난 1992년에 제작된 이블데드 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
<이블데드3-암흑의 군단>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이블데드3;암흑의 군단-확실히 장르파괴가 된
기괴한 무언가를 만나다>
지난 1992년에 제작된 이블데드 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
<이블데드3-암흑의 군단>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블데드 시리즈의 3번째 이야기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제대로 장르파괴가 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1300년대 애쉬가 노예로써 등장하는 걸 시작해서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확실히 장르파괴가 된 기괴한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약간은 골때린다는 느낌도 어느정도 있었던 가운데 샘 레이미니까
이 정도라도 가능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헀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기괴한 장르파쾨
를 어느정도 할수 있었던 영화
<이블데드3>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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