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윗 스틸만
출연;그레타 거윅,애덤 브로디, 애널리 팁튼
그레타 거윅 주연의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방황하는 소녀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방황하는 소녀들;그녀들의 방황을 담담하게 보여주다>
그레타 거윅 주연의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방황하는 소녀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뒤늦게 봤습니다
영화는 별난 매력의 세 소녀 바이올렛,로즈,헤더의
활약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약간은 톡톡 튀는듯하면서도 담담하다는 느낌을
90여분 정도의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그레타 거윅씨의 모습은 그야말로 반갑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이 영화가 그떄 극장에서 개봉해서 봤다면 어떤
느낌이 들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되는
가운데 그녀들의 방황과 고민을 톡톡 튀면서도
담담하게 보여준 영화
<방황하는 소녀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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