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맷 리브스
출연;앤디 서키스, 우디 해럴슨, 스티브 잔, 아미아 밀러
혹성탈출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
<혹성탈출;종의 전쟁>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에 아이맥스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혹성탈출;종의 전쟁-혹성탈출 시리즈의 마지막을 만나다>
혹성탈출 시리즈의 3번째 이야기
<종의 전쟁>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에 아이맥스 2d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혹성탈출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혹성탈출 시리즈의 마무리를
만날수 잇었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영화는 혹성탈출 시리즈의 마지막으로써 보여줄수 있는 이야기를
140여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시저 역할을 맡은 앤디 서키스의
연기와 cg기술이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가볍다는 느낌보다 묵직하다는 생각도 들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시저 역할을 맡은
앤디 서키스의 연기와 cg기술이 조화를 잘 이루었다ㅡ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혹성탈출;종의 전쟁>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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