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에이프릴 뮬렌
출연 : 나탈리 크릴, 에리카 린더
이번 부천국제영화제 상영작
<빌로우 허 마우스>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빌로우 허 마우스;이야기는 확실히 어디선가 본것 같은
느낌이 들긴 헀다>
이번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한 영화
<빌로우 허 마우스>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맞아서 본게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이야기는 확실히 다른 비슷한 장르의 영화에 봤던거와
비슷한 느낌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자스민과 댈러스가
만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수위는 확실히 높았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확실히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지만 이야기적인 면은 다른 비슷한 장르의 영화에 보여준거랑
비슷한 느낌을 받은 영화
<빌로우 허 마우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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