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리차드 도너
출연 : 멜 깁슨, 대니 글로버, 조 페시, 르네 루소, 크리스 록, 이연걸, 스티브 카핸, 김찬
지난 1995년에 나오 리썰웨폰 시리즈의
네번째 이야기
<리썰웨폰4>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리썰웨폰4;그럭저럭 볼만하긴 헀지만..>
지난 1995년에 나온 리썰웨폰 시리드의
네번재 이야기
<리썰웨폰4>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영화는 멜 깁슨-대니 글로버 콤비에 조 페시,크리스 록
그리고 악역으로 이연걸씨가 나온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2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그럭저럭 볼만하긴 했지만
무언가 아쉬운 점이 없다고는 할수 없는 영화였습니다
크리스 락씨의 등장은 투머치토커로써의 무어가를 보여준
가운데 멜 깁슨씨의 모습은 세월이 어느정도 흘러서인지
얼굴에서 주름사살이 느껴졌구요..
이 영화에서 악역을 맡은 이연걸씨의 모습은 20년전 모습이라서
반갑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어느정도 버디코미디물로써 줄수 있는 재미는 주긴
했지만 시리즈물로써 얘기해보자면 어느정도 아쉬움이 있었던
건 분명한 영화
<리썰웨폰4>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배우는 너무해] 영화 자체는 할말이 없긴 했다만 (0) | 2018.04.08 |
---|---|
[인카네이트] 무언가 다운그레이드되어 나온 호러영화 (0) | 2018.04.08 |
[대립군] 주고자 하는 메시지는 분명했지만 (0) | 2018.04.06 |
[7번쨰 내가 죽던 날] 타임루프와 하이틴물을 섞다 (0) | 2018.04.04 |
[원더 우먼] dc가 보여줄수 있는 무언가를 잘 보여주다 (0) | 2018.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