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쨰 내가 죽던 날] 타임루프와 하이틴물을 섞다

감독;라이 루소 영

출연;조이 도이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7번쨰 내가 죽던 날;가치있는 하루가 무엇인가..>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7번쨰 내가 죽던 날>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소설을 바탕으로 한 가운데 타임루프를 소재로 했지만

저에겐 낯선 배우들이 영화에 나왔다는 점이 눈길을

끌게 했고 영화를 보니 가치있는 하루를 산다는게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교통사고로 죽게 되는 샘이 사고 전날로 계속 되돌아오면서

변해가는 감정을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안에 담아냈습니다.

가치있는 하루를 살기 위한 과정이 눈길을 끌게 했지만 재미있다고

하기엔 좀 애매한 느낌이 있긴 합니다

타임루프와 하이틴물을 섞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가치있는

하루가 무엇인지 생각해볼 여지는 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7번쨰 내가 죽던 날>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