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영원한 휴가] 확실히 어렵다는 느낌이 있긴 했다

새로운1 2018. 1. 20. 01:10

감독 : 짐 자무쉬

출연 : 사라 드라이버, 크리스 파커


짐 자무쉬 감독이 연출한 영화


<영원한 휴가>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영원한 휴가;확실히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다>


짐 자무쉬 감독이 연출한 영화


<영원한 휴가>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패터슨>을 인상깊게 본 사람으로써 그의 1982년도 연출작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무언가 묘한 느낌과 함께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7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으로 짧은 가운데 그 속에서


드러나는 모습들이 어떻게 보면 투박한 청춘들의 모습을 보여줄려고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영화 자체는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무언가 어렵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 영화


<영원한 휴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