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짐 자무쉬 출연 : 사라 드라이버, 크리스 파커 짐 자무쉬 감독이 연출한 영화 <영원한 휴가>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영원한 휴가;확실히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다> 짐 자무쉬 감독이 연출한 영화 <영원한 휴가>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패터슨>을 인상깊게 본 사람으로써 그의 1982년도 연출작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무언가 묘한 느낌과 함께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7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으로 짧은 가운데 그 속에서 드러나는 모습들이 어떻게 보면 투박한 청춘들의 모습을 보여줄려고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영화 자체는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무언가 어렵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 영화 <영원한 휴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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