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히든 피겨스] 재미와 의미 두 가지 모두 잡다

새로운1 2017. 12. 17. 00:40

감독;데오도르 멜피

출연;타라지 P. 헨슨, 옥타비아 스펜서, 자넬 모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히든 피겨스>


3월 23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히든 피겨스;재미와 의미 두 가지를 다 잡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2주연속


1위를 차지한 영화


<히든 피겨스>


이 영화를 3월 23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습니다.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2주연속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잇게


봤으며 재미와 의미 두 가지 요소를 잘 잡았습니다


영화는 127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의 영화인 가운데


음악 유머 그리고 나사에서의 흑인 여성 3명의 활약상을


적절히 섞어 보여줘서 그런지 몰라도 재미있게 볼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그 3명이 없었다면 미국의 우주계획이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생각도 영화를 보니 들었구요...


아카데미 3개부문에도 노미네이트 된 가운데


약간은 가볍다는 느낌도 없지는 않았지만 재미와 의미 두 가지 요소는


분명히 잘 잡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히든 피겨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