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제프 니콜스
출연;조엘 에저튼, 루스 네가, 마이클 섀넌, 마튼 초카스
제프 니콜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러빙>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러빙;담백하지만 묵직하게 다가왔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머드>의 제프 니콜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러빙>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았던 가운데 여오하를 보니 담백하지만
묵직하게 이야기를 하는 그들의 사랑 그리고 결혼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러빙 부부으이 결혼에서부터 시작해서 고초를 겪게되는
그들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좀 더 극적으로 다룰수 있는 소재를 담백하게 담아낸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영화 속에 나오는 그들의 사랑에 대한 의미가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오른 루스 네가씨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구요
어쩌면 당연하다고 할수 있는 일들도 고통받았어야 했던 때가
있다는 것을 이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던 가운데 담백하게
묵직하게 담아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러빙>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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