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조나스 쿠아론
출연;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제프리 딘 모건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아들인 조나스 쿠아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디시에르토>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디시에르토;황폐한 사막에서 벌어지는 그들의 뜨거운 추격전>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아들인 조나스 쿠아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디시에르토>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아들이 연출을 맡고 <그래비티>의 제작진이 참여한
이 영화...이 영화의 배경은 미국과 멕시코 국경의 사막인 가운데 자유를 향한
그들의 탈출과 그런 그들의 탈출을 막을려고 하는 한 남자의 대결 구도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나름 흥미진진하긴 헀지만.. 이야기 전개가 단순하다는 느낌도 어느정도
남아있었던 가운데 아버지의 뒤를 따라잡을려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그 다음 작품은 기대해도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 영화
<디시에르토>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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