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페데 알바레즈
출연;제인 레비, 딜런 미네트, 스티븐 랭
부천영화제에서도 상영을 한 영화
<맨 인 더 다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맨 인 더 다크;역시 부천에서 인정받을만 했다..>
<이블 데드>의 리메이크판을 연출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부천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맨 인 더 다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부천에서 상영할 당시 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이 영화..
북미에서도 2주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한것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흥미로운 구석이 많은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영화는 퇴역군인의 집을 털려고 하는 좀도둑 3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80여분의 짧은 러닝타임과 제한된 공간을 잘 활용하여
이야기를 전개하는 모습이 흥미로웠습니다...
왜 좋은 평가를 받고 북미에서 박스오피스 2주연속 1위를 차지헀는지를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지도 모르겠제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나름 좋은 평가를 받을만헀다는 것은 분명한 영화
<맨 인 더 다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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