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돈 치들
출연;돈 치들, 이완 맥그리거, 이마야치 코리닐디
배우 돈 치들씨가 연출과 주연을 겸한 영화
<마일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마일스;재즈를 위해 살아온 한 남자의 모습을 만나다..>
요즘 마블 영화에서 만날수 있는 돈 치들씨가 연출과
주연을 겸한 영화
<마일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에단 호크 주연의 <본 투 비 블루>를 극장에서 본 사람으로써
돈 치들씨가 감독과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끌렸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재즈를 위해 살아온 한 남자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킹 오브 재즈라 할수 있는 마일즈 데이비스가 롤링스톤지 기자
데이브와 함꼐 댈범을 찾기 위한 과정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 만듦새 자체는 평범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줍니다..
물론 음악은 나쁘지는 않았지만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재즈를 위해 살아온 한 남자의
고통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마일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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