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조지 R. 구티에레즈
주연;조 샐다나, 채닝 테이텀
지난 2014년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마놀로와 마법의 책>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가운데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마놀로와 마법의 책;멕시칸 애니메이션만의 무언가
독특한 색깔을 느낄수 있었다>
지난 2014년에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으로써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애니메이션
<마놀로와 마법의 책>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극장에서 개봉할뻔 헀지만.. 2차판권으로 직행해서 아쉬웠던
가운데 이 영화를 이제서야 이렇게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확실히 독특한 색깔을 느낄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동안 봐왔던 다른 헐리웃 애니메이션과는 그림체에서부터
다른 느낌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색다른 애니메이션을 원하는 분들
이라면 볼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볼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2차판권으로 직행한 애니메이션인만큼 자막판으로 본 가운데
자막판 역시 나름 만족스럽긴 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는 가운데 헐리웃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멕시코 애니메이션이 보여줄수 있는 무언가를
잘 보여준 영화
<마놀로와 마법의 책>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냥] 확실히 뜬금포가 가득하긴 했다 (0) | 2017.03.02 |
---|---|
[레전드 오브 타잔] 흥미로운 부분들도 있었지만 (0) | 2017.02.28 |
[인디펜던스 데이;리써전스] 3D효과는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0) | 2017.02.26 |
[서프러제트] 대의를 위해 소를 희생한 그녀들을 만나다 (0) | 2017.02.24 |
[야반가성\ 장국영의 구슬픈 목소리와 노래가 인상깊었다 (0) | 2017.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