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서프러제트] 대의를 위해 소를 희생한 그녀들을 만나다

새로운1 2017. 2. 24. 06:03

감독;사라 가브론

출연;캐리 멀리건, 메릴 스트립, 로몰라 가레이


케리 멀리건과 헬레나 본햄 카터가 주연을 맡은 영화


<서프러제트>


이 영화를 문화의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서프러제트;대의를 위해 소를 희생한 그녀들의 모습을 만나다>




캐리 멀리건과 헬레나 본햄 카터 주연의 영화


<서프러제트>


이 영화를 문화의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cgv아트하우스에서만 단독 개봉했다는 것이 흥미로웠고 영화를 보신 분들의


평이 괜찮아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궁금증이 들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대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그녀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참정권이 탄생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1912년 영국에 사는 모드 와츠라는 인물이 여성 참정권 투쟁에 나서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여러가지 고통과 시련속에서 투쟁을 이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캐리 멜리건과 헬레나 본햄 카터의 존재감은 그야말로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짧은 비중이었음에도 메릴 스트립의 아우라는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여성분들이 보신다면 더 공감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사람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여성인권이 이루어진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서프러제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