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테아 샤록
출연;에밀리아 클라크, 샘 클라플린
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미 비포 유>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 비포 유;에밀리아 클라크의 매력은 사랑스러웠다>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원작자가 각본에도
참여한 영화 <미 비포 유>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왕좌의 게임> 에밀리아 클라크와 <헝거게임> 샘 클라플린이
주연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사지마비 환자 윌의 간병인으로
들어가는 루이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 가운데 윌과 루이자가
가까워져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확실히 영화를 보니 루이자 역할을 맡은 에밀리아 클라크의
표정연기가 좋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그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영화 안에 잘 담겼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윌 역할을 맡은 샘 클라플린씨는 대부분 장면을 휠체어에
앉아서 연기했음에도 멋있게 나와주었구요
존엄사 문제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주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자체는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에밀리아 클라크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어느정도 잘 담겨진 영화
<미 비포 유>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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