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세딕 니콜라스 트로얀
출연;크리스 헴스워스, 샤를리즈 테론, 에밀리 블런트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헌츠맨;윈터스 워>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헌츠맨;윈터스 워-배우들의 면면에 비하면 결과물이 참...>
지난 2012년에 나온 <스노우 화이트 앤 헌츠맨>의 프리퀄격이라고
할수 있는 영화
<헌츠맨;윈터스 워>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샤를리즈 테론,크리스 햄스워스,에밀리 블런트,제시카 차스테인 등
그야말로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배우들의 면면에 비하면 결과물이
참 아쉽게 나왔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블 퀸 역할로 나온 샤를리즈 테론의 카리스마가 나름 괜찮긴 헀지만
비중이 좀 적다는 느낌도 어느정도 들었고 거기에 내용은 어딘가 모르게
유치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큰 기대없이 봐야함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지 모르겠지만 배우들의 면면이 그야말로
화려했던 가운데 그 결과물이 참 아쉽게 나와서 저로써도 어느정도 아쉬웠던 영화
<헌츠맨;윈터스 워>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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