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펀 사이즈] 북미에서 별 재미를 못 볼만했다

새로운1 2016. 8. 28. 12:10

감독;조시 슈워츠

출연 : 빅토리아 저스티스, 조니 녹스빌, 첼시 핸들러, 제인 레비, 잭슨 니콜



지난 2012년 10월 말 북미에서 개봉했지만


적은 제작비에도 별 재미를 못 본 코믹 영화


<펀 사이즈>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펀 사이즈;뭐 북미에서 별 재미를 못 볼만한 것은 분명하다..>


 


 


<라스트 스탠드>에도 출연한 조니 녹스빌이 주연을 맡은 코믹 영화


<펀 사이즈>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2012년 10월달에 북미에서 개봉했지만 1400만불의 제작비에도 900만불


밖에 벌지 못하며 실패헀으며 국내에서는 2차판권 시장으로 직행한 이 영화..


이 영화를 보고 나니 북미에서 별 재미를 못 볼만했다는 것은 분명한 영화라는


것입니다


영화는 이 영화의 개봉 시기와 맞물린 할로윈을 배경으로 한 하이틴 코미디물


과 b급 영화를 섞어서 8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그렇지만 너무 이상하게 섞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보는 내내


별 재미를 주지 못했구요..


영화 속 나오는 아이가 귀엽긴 했지만 뭐 그냥 그랬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뭐 재미있게 볼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너무 이상하게 섞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큰 재미는 주지 못했던 영화


<펀 사이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