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일본 특유의 따뜻함과 상상력이 잘 담겨있다

새로운1 2016. 8. 6. 21:22

감독;오키우라 히로유키

출연 : 미야마 카렌, 유카


지난 2012년 7월 초 국내 개봉한 영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일본 특유의 상상력과 따뜻함이


담긴 애니메이션>


 


 


지난 2012년 7월초 국내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에서 봤습니다


더빙판이 아닌 자막판으로 보게 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일본 특유의 상상력과 따뜻함이 담긴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엄마를 따라 작은 섬으로 이사 온 11살짜리 도시소녀 모모가


그 섬의 집에 있었던 요괴들을 만나면서 시작한 가운데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모모와 요괴들의 좌충우돌을 흥미롭게 보여줍니다..


일본 특유의 상상력과 함께 후반부에는 따뜻한 무언가가까지 줄려고


했다는 걸 알수 있는 가운데 더빙판으로 봤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더빙판이 아니라 자막판으로 봐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지 모르겠지만 일본 트규의


상상력과 따뜻함이 잘 공존한다 할수 있는 애니메이션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