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서맨사 푸터먼, 라이언 미야모토
출연;서맨사 푸터먼, 아나이스 보르디에
25년만에 페이스북을 통해서 만난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트윈스터즈>
이 영화를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했을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트윈스터즈;쌍둥이가 25년만에 만나는 과정을 흥미롭게 담아내다..>
25년만에 페이스북을 통해 만난 한 입양아 쌍둥이 자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트윈스터즈>
이 영화를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본래 2015년 12월 개봉예정이었지만 2월로 개봉을 연기한 가운데 영화는 배우인
사만다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해온 아나이스가 만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페이스북 올해의 이야기로도 뽑히고 여러 영화제에서도 초청된 가운데 쌍둥이가
만나는 과정이 확실히 드라마틱헀습니다..
만약에 내가 저런 상황이었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구요
영화의 분위기가 대체적으로 밝았던 가운데 입양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주었다
할수 잇는 가운데 톡톡 튀는 감성으로 잘 담겨져있어서 볼만했던 영화
<트윈스터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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